<예원, MBC ‘우리 결혼했어요’>


헨리가 반할만한 그녀의 스타일이었다.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지난 3월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 263회에서는 예원과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가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예원은 ‘우결’ 인터뷰 장면에서 소녀 감성이 전해지는 니트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캐릭터 디자인이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버핏 니트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이너로 하이넥 프릴이 포인트된 블라우스를 매치해 러블리한 무드를 뿜어냈다. 특히 예원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걸리시룩의 완성도를 높였다.



▶스타일링TIP : 로맨틱 레이어드 비법


‘우결’에 첫 등장한 예원이 편안하면서도 은은하게 여성미가 드러나는 레이어드 팁을 제안했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와 하이넥 프릴 블라우스를 함께 매치한다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로맨틱해질 수 있다. 여기에 하의를 플레어스커트로 매치한다면 클래식한 스타일링이 완성될 것이다.


<캐릭터 자수 니트 ‘홀하우스’ 12만 9000원대>


한편, 이날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예원과 그룹 슈퍼주니어 M 헨리, 밴드 씨엔블루 이종현, 배우 공승연이 매력 어필 첫 데이트를 시작했다. 첫 데이트 파트너가 된 헨리&예원의 데이트 장소는 ‘금남구역’ 예원의 집이였다. 


본격적인 매력 어필을 위해 예원에게 직접 오믈렛을 만들어주는 헨리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남발한다.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예원의 집 화장실에서 큰 볼일을 보게 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