룹 코요테와 JTBC ‘히든싱어’ 가수들이 화재 어린이를 위한 자선 바자회에 참석했다. 지난 3월 15일 경기 북부에 위치한 아울렛 브이플러스 양주점에서 개점 2주년을 맞아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뜻 깊은 행사를 기획했다.



브이플러스 양주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14~15일 양일간 브이플러스 1층 광장 특설행사장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하는 화재어린이 돕기 바자이벤트’를 개최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지난 겨울 경기북부 양주, 의정부 지역에서는 의정부 대봉아파트 화재 등 안타까운 대형화재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화재로 인한 많은 어린이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 시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 바 있다. 

이에 브이플러스 양주점은 화재 어린이를 돕기 위한 행사를 계획했고, 지역 주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바자회 행사를 통해 그릇, 세정제 등 생활용품과 브리플러스 입점 브랜드의 신발, 의류 등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판매했다.

또한 준비한 대부분의 물량을 소진하여 판매대금 전액을 피해 어린이 돕기 기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측에 전달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코요태의 팬 사인회와 함께 ‘히든싱어’에 출연한 가수들의 공연도 함께 진행해 지역민들의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었다. 코요태, 히든싱어 가수들은 사인회 외에도 사인 티셔츠 판매 및 출연료의 일부를 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한 브이플러스 양주점 점장 권오수 이사는 “개점 2주년을 맞아 지역주민
들과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던 중, 화재 피해로 아파하는 어린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피해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금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LF네트웍스 유통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