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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서로 알아가는 단계’
개그우먼 안영미가 열애설에 대해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지난 3월 16일 한 매체는 안영미가 2월부터 열애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안영미는 지난 3월 16일 방송된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안영미는 “정말 본의 아니게 오늘 기사가 떴다”며 “송구스럽다. 이게 뭐라고. 댓글을 하나하나 다 봤는데 안 궁금하다는 사람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안영미는 “청취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다. 외롭다, 외롭다 얘기만 했는데 저에게도 봄이 왔다. 열심히 핑크빛으로 사랑을 나누도록 하겠다. 좋은 기운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안영미는 “‘써니의 FM데이트’에 대단히 감사를 표시하고 싶다. 우리 써니 씨가 지인인 걸로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에 대해 안영미 소속사 포인스타즈 관계자는 “안영미가 최근 지인 소개로 한 남성을 만났고, 이제 겨우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아직 교제라고 하기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남성이 연예인 아니라 일반인이다. 안영미 본인에게 확인해본 결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발전해나가는 단계라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남성이 청취자라는 말은 100% 와전 됐다. 또 180cm 훈남에 회계사라는 말 역시 근거 없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앞서 안영미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안영미가 출연중인 라디오 방송을 통해 남자친구를 만났으며, 게시판을 통해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쳤고 이를 계기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안영미는 현재 tvN ‘SNL 코리아’와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 중이다.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tvN ‘SNL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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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