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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패션은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했다. 배우 고아성이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 역을 열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매회 레트로 느낌의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3월 16일 방송된 7회에서 고아성은 드라마틱한 무드를 뿜어내는 아이템을 매치해 여성들의 쇼핑 욕구를 자극했다. 이날 고아성은 스카이블루 컬러의 셔츠와 롱스커트, 그리고 체크무늬와 스트라이프 무늬가 어우러진 루즈핏 카디건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톤다운된 카디건과 스커트의 컬러가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지난날의 격전은 정호(유준상 분)의 몸 위, 아래로 상처를 남겼고, 연희(유호정 분)에게 또한 모욕감을 주었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날 리 없는 정호는 곧 마음을 진정시키고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양 비서에게 플랜 D를 지시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10.1%(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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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