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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신임 대표이사는 1986년 삼성경제연구소 산업분석 애널리스트로 증권업에 입문했다. 이후 동양증권 국제영업 팀장, 동양자산운용 기관영업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그는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수립 및 집행, 상품전략, 채널∙기관 영업, 연기금풀∙솔루션 운용 등을 총괄했다.
흥국자산운용 관계자는 “김 대표이사는 여러 금융기관을 거치면서 리서치와 상품전략을 동시에 경험한 국내에서 손꼽히는 금융 전문가”라며 “폭넓은 경험을 토대로 흥국자산운용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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