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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투싼'이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현대차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All New Tucson)'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더 케이 호텔에서 '올 뉴 투싼(All New Tucson)'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투싼은 2004년 첫 출시 후 글로벌시장에서 400만대 가까이 팔린 현대차의 대표 SUV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5 '올 뉴 투싼'은 기존 R2.0 엔진 외에 다운사이징 엔진인 U2 1.7 엔진을 추가했으며 U2 1.7 디젤 엔진 모델에는 두 개의 클러치가 번갈아 작동해 민첩한 변속 반응 속도와 연비 개선 효과가 있는 7단 DCT(Double Clutch Transmission)를 적용했다.
곽 진 현대차 부사장은 "올 뉴 투싼은 신형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이어 '기본기의 혁신'이란 새로운 개발 철학이 적용된 첫 번째 SUV로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 뉴 투싼'의 판매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스타일 2340만원 ▲모던 2550만원이며(2WD, 7단 DCT 기준), R2.0 디젤 모델이 ▲스타일 2420만원 ▲모던 2655만원 ▲프리미엄 2920만원이다.(2WD, 자동변속기 기준)
곽 진 현대차 부사장은 "올 뉴 투싼은 신형 제네시스와 쏘나타에 이어 '기본기의 혁신'이란 새로운 개발 철학이 적용된 첫 번째 SUV로 현대차의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 뉴 투싼'의 판매가격은 U2 1.7 디젤 모델이 ▲스타일 2340만원 ▲모던 2550만원이며(2WD, 7단 DCT 기준), R2.0 디젤 모델이 ▲스타일 2420만원 ▲모던 2655만원 ▲프리미엄 2920만원이다.(2WD, 자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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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