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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민경’
‘1박2일’에 강민경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5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 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등장하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겨줬다.
이날 방송된 ‘1박2일’에서는 봄맞이 등산여행을 떠난 ‘1박2일’ 멤버 김주혁 김준호 차태현 데프콘 김종민 정준영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목표는 함백산 정상에 오르는 것으로 멤버들의 얼굴이 굳어진 가운데, 산 전문가 강민경이 등장하자 ‘1박2일’ 멤버들은 금세 밝은 미소로 맞이했다.
강민경의 등장에 차태현은 “당장 정상에 가자”라고 말했고, 김주혁은 유호진PD에 달려와 악수를 청했다. 이어 강민경은 앞장서 함백산 등반을 이끌었고, 멤버들은 일렬로 그녀의 뒤를 따랐다.
특히 멤버들은 강민경과 드라마 ‘겨울연가’ 패러디에 열중했다. 극중 배용준과 최지우의 키스신을 강민경과 하는 장면을 그렸다. 배용준으로 변신한 멤버들에 강민경은 “몰입할 수가 없을 것 같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다시 산행에 나선 멤버들이 “정상에 가면 뭐 볼게 있나?”라며 투정을 부리자, 강민경은 “ 상에 가면 풍경도 있고 성취감도 있다”라고 다독이는 모습으로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다. 강민경의 바람대로 멤버들 전원은 정상에 도달했고, 멤버들은 “강민경 대장님 덕분이다”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제작진은 함백산에서 한 명이 낙오된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알리며 시청자들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진=KBS2TV ‘1박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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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