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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토이의 6집 발매 후 진행했던 <땡큐>(Thank You) 이후 7년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오르는 등 열기가 뜨겁다.
특히 공개된 라인업에는 김연우, 이적, 김동률, 성시경, 김형중 등 한국 가요계의 대들보로 군림하고 있는 막강 뮤지션부터 빈지노, 크러쉬, 이수현, 권진아 등 ‘샛별 라인’까지 촘촘하게 구성돼 있어 7년 만에 열리는 토이의 단독 콘서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토이와 여러번의 협업으로 호흡을 맞췄던 아티스트들이 대부분인 만큼 이들이 <다 카포>에서 어떤 곡으로 마이크를 잡을지도 기대를 모은다. 이외에도 토이가 발표한 7장의 정규 앨범에 담겼던 주옥같은 명곡들이 객원보컬과 유희열의 목소리로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한편 토이가 <다 카포> 발표 당시 방송 출연 등의 라이브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만큼 이 공연은 토이 7집의 첫선을 보이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4월2일부터 4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76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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