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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단독 상품인 ‘2015년 SK 와이번스 홈 유니폼’은 5만2000원, ‘NC다이노스 패션 팬 유니폼’은 4만5000원, ‘KT위즈 선수용 모자’는 3만5000원, ‘KT위즈 선수용 홈 유니폼’은 8만9000원이다. 이색 응원용품으로 좋은 ‘삼성 라이온즈 헤어 밴드’는 6000원, ‘두산 베어스 철웅이 머플러’는 1만2000원, ‘LG 트윈스 캐릭터 인형’은 2만원에 내놨다.
10개 구단 유니폼을 물병 디자인에 적용한 귀여운 이색 제품 ‘락앤락 KBO 컬렉션 물병’을 큐레이션 쇼핑 ‘쇼킹딜십일시’에서 온라인몰 최저가인 9800원에 판매한다.
또한 11번가는 4월 5일까지 야구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원 댓글을 단 고객 550명을 추첨해 4월 11일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 대 KT 위즈 경기 초대권(1인 2매)을 증정한다. 경기 당일에는 야구 응원도구, 11번가 할인 쿠폰 등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지 11번가 레저스포츠 담당 MD는 “올 시즌 프로야구는 신생팀의 합류로 역대 최다인 10개 구단이 경쟁을 펼쳐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며 “응원열기 또한 뜨거울 것으로 보여 각 구단 유니폼과 응원도구는 물론, 배트, 야구공, 글러브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11번가가 지난해 월별 야구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3월이 2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5월(16%), 6월(13%), 4월(11%) 순으로, 소비자들은 시즌 초반 야구용품을 가장 적극적으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4월에 가장 많이 팔린 야구용품은 응원용으로 좋은 구단별 유니폼이었으며 5, 6월에는 야구 글러브가 가장 많이 판매됐다.
김승태 11번가 레저스포츠팀장은 “3~4월 구단 유니폼을 구매한 소비자 중 70%가 시즌이 진행된 뒤 글러브, 야구공 등 야구용품을 재구매하고 있다”며 “최근엔 구단 엠블럼과 캐릭터로 디자인한 텀블러, 목걸이, 휴대전화 케이스, 방향제 등 생활용품이나 애견의류까지 골고루 잘 팔리는 등 국민 스포츠 야구 열기가 개막 전부터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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