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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지난 24일 목포세관에서 광주·전라지역 세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정부 3.0 과제’ 추진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FTA 확대와 관련 ’수입물품의 지역 특산품 둔갑행위 차단‘과 ‘FTA 전문가 양성 및 청년 구직자의 일자리 창출 지원’을 대표 과제로 선정하고 지방자치단체, 특산품 생산자 단체, 상공회의소 등과 협업을 통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광양·목포 등 산하세관에서도 ‘원산지표시 현장 모니터링단 운영’, ‘조선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세행정 지원‘ 등 지역 세관별로 자체 과제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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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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