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CNN선정 ‘세계 50대 페스티벌’의 명성에 빛나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이 25일 국내외 총 15팀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뜨거운 무대를 예고했다.
‘푸 파이터스’의 최초 내한과 이디오테잎, 갤럭시 익스프레스, 술탄 오브 더 디스코 등 1차 라인업 공개에 이은 2차 라인업은 데드마우스, 모터헤드 등으로 EDM, 헤비메탈, 레게 등 장르를 망라한 록페스티벌(이하 록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차 라인업을 통해 공개된 해외 아티스트는 총 5팀이다. EDM 아티스트 ‘데드마우스’, 헤비메탈의 대부 메탈리카가 가장 존경하는 밴드로 알려진 ‘모터헤드’, 2014년 브릿 어워즈 ‘올해의 싱글’을 수상한 4인조 일렉트로닉 신예 ‘루디멘탈’, 일본 최고 인기밴드 ‘원 오크 록’, 총 4번의 내한으로 국내에서 탄탄한 팬층을 자랑하는 美 오하이오 출신 듀오 ‘트웬티 원 파일럿츠’가 2차 라인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세계 최정상급 DJ로 손꼽히는 데드마우스는 미키마우스 모양의 헬멧과 독특한 퍼포먼스로 매번 발매하는 앨범마다 전 세계 EDM 팬들의 이목을 끄는 거물급 EDM 아티스트다. 2년 전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내한했던 ‘스크릴렉스’에 이어 열광적인 EDM 무대를 기다리고 있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모터헤드’와 ‘루디멘탈’은 ‘푸 파이터스’에 이어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국내 록페를 대표하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의 섭외력이 돋보이는 한 수다.
2004년 제 47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메탈 퍼포먼스 수상자이기도 한 모터헤드는 1975년에 결성된 영국의 록밴드로, 마초적이고 강렬한 사운드로 ‘스래시 메탈(Srash Metal)’ 장르의 형성에 기여한 살아있는 레전드 아티스트로 손꼽힌다.
지난 1월, 아쉽게 첫 내한이 불발됐던 루디멘탈은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한국 팬들을 찾는다. ‘2014 브릿 어워드 올해의 싱글’을 수상, 2014년 여름 유럽의 주요 록페를 접수하며 현재 영국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아티스트의 라이브가 최초로 공개되는 것. 일렉트로닉, 정통 R&B, 팝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루디멘탈의 내한 또한 국내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밸리록페’를 통해 국내 록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높이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원 오크 록’과 ‘트웬티 원 파일럿츠’는 한국 팬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 2011년과 2012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 당시 한국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아티스트의 2년만의 귀환과 변화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평단과 음악 팬들의 폭 넓은 지지를 받는 아티스트를 한 데 모은 국내 아티스트 라인업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췄다.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디어클라우드, 고고스타, 아폴로18, 홀로그램필름, 서울 리딩 슈퍼클럽, 혁오, 로큰롤라디오 등 총 10팀의 국내 아티스트가 안산M밸리록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전 연령층에서 고른 호응을 받고 있는 ‘인디계의 스타’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페퍼톤스, 디어클라우드의 출연으로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 못지 않은 티켓 파워가 예상된다. 특히 데뷔 직후부터 미국 SXSW, 프랑스 MIDEM 등 해외 페스티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 받은 아폴로18, 로큰롤라디오의 무대 또한 단연 기대를 모은다.
이 밖에도 디스코 펑크의 대표주자인 고고스타와 ‘한국식 레게’를 선보이는 서울 리딤 슈퍼클럽, 홀로그램 필름, 혁오 등 모던락, 디스코, 신스팝, 레게 등 장르를 넘나들며 록페 무대와 어울리는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아티스트들이라는 평이다.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안산 대부도 바다향기 테마파크서 개최되는 ‘안산M밸리록페스티벌’은 라디오헤드, 오아시스, 뮤즈 등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의 내한을 성사시킨 국내 최고의 음악 페스티벌이다. 3월 25일 오후 5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3일권 티켓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안산M밸리록페스티벌>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