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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우스의 계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봄’이 성큼 다가왔다. 니트와 재킷, 혹은 원피스와 베스트 등 아이템을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블라우스. 배우 이영아가 트렌디하게 연출하는 법을 제안했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 72회에서 이영아(백장미 역)가 선보인 블라우스는 대표적인 레트로 트렌드를 대변하는 듯 했다. 이날 이영아는 블랙 원피스에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화사한 플라워 패턴이 더해져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극중 따뜻한 여자 백장미 역과도 잘 어울렸다.
한편, 이날 ‘달려라 장미’에서는 악녀 윤주희(강민주 역)가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오빠인 민철에게 씌워 시청자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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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