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식품 제조업체 '초록나무'가 시중에서는 보기 드물게 제주산 무농약 감귤 100%를 착즙해 만든 '무농약 귤로 만든 감귤즙'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합성첨가물과 설탕은 물론 물 한 방울도 넣지 않고 만든 NFC(Not From Concentrate) 감귤주스다. 농축액을 희석시켜 만든 일반 감귤주스와는 다르다.


열처리를 하지 않고 감귤을 직접 짜서 만들었기 때문에 감귤 본래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

제품에는 제주도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귤만을 사용해 농약 걱정없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감귤에는 비타민C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칼슘이 풍부하다. 감귤류에만 들어있는 비타민P는 모세혈관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어르신들 영양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이중살균처리를 하고 빛이 투과하지 못하는 포장재를 사용해 기존의 착즙주스보다 유통기한이 긴 것도 장점이다.


초록나무 김혜미 담당은 "설탕과 물을 전혀 넣지 않고 감귤의 영양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건강음료"라며 "성장기 어린이들은 물론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과 혈관건강이 걱정되는 노인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초록나무 '무농약 귤로 만든 감귤즙'은 스트로우 내장형 파우치에 담아 야외활동 중에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가격은 100ml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