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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10시52분 현재 KT&G는 전일보다 2200원(2.53%) 오른 8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편의점 업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월초 담배값이 2500원에서 80% 인상한 4500원이 되자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0.3% 감소했다. 하지만 2월에는 22.4%로, 3월 들어서는 15.1% 감소폭이 줄어들었다.
양일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말 가수요 물량이 많았고 금연결심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해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담배판매량 감소폭이 완화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감소폭이 완화되는 속도가 빠르고 감소폭의 절대량이 크지 않다는 점이 장기 실적 전망에 대한 우려감을 해소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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