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가 최근 트레드로 자리 잡은 '운도녀'(운동화를 신고 출근하는 도시여성)들을 위해 신규 브랜드로 '르느와르 스튜디오'를 론칭함과 동시애 드레스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금강제화는 30일 오전 서울 명동매장에서 출시행사를 열고 다양한 종류의 르느와르 스튜디오 드레스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2015년 봄 시즌을 맞아 선보인 '르느와르 스튜디오'는 기존 금강제화에서 운영하던 르느와르 브랜드를 뉴 모던 감성에 맟춰 재해석한 브랜드로 프랑스 화가 오귀스트 르느와르의 작품처럼 매혹적인 컬러와 선으로 브랜드 아이텐티티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나만의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들의 취향에 맞춰 화려한 장식을 적용해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최근 출근길이나 격식 있는 자리에 정장과 함께 드레스 스니커즈를 신는 여성이 증가하는 것에 주목해 새롭게 브랜드를 론칭하고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된 드레스 스니커즈들은 매력적인 광채를 발산하는 글리터 가죽, 미러 호일, 스터드 등을 적용해 최근 유행하는 놈코어룩과 함께 신었을때 감도 높은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은 포인트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드레스 스니커즈의 가격은 23만8000~29만8000원이다. 금강제화는 봄 패션 아이템의 실속 있는 구매를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정기세일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