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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SBS ‘풍문으로 들었소’>
기대고 싶게 만들었다. 가수 겸 배우 이준이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의 아들, 한인상 역으로 열연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지난 3월 17일 방송된 8회에서 이준은 베이직한 디자인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룩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했다. 이날 그는 파스텔 톤의 핑크 빛 니트와 이너로 화이트 셔츠를 레이어드해 스마트하면서도 이지적인 매력을 나타냈다.
특히 이준은 두껍지 않는 니트를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드넓은 어깨핏을 자랑해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오랫동안 묵혀왔던 과거에 분노한 연희(유호정 분) 앞에서 정호(유준상 분)는 멋쩍기만 하다. 정호는 일단 연희를 진정시키려 누군가에게 SOS를 정해 보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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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