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 기준 중간배당을 실시한 코스피200 종목 중 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종목은 학습지 ‘눈높이’로 유명한 대교인 것으로 나타났다. 

NH투자증권은 22일 기업소득환류세제 시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배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코스피200 구성 종목 중 중간배당을 노릴만한 종목 11개를 제시했다.


지난해 중간배당을 한 코스피200 종목 중 중간배당수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대교로 1.4%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어 POSCO(0.8%), 하나금융지주, 두산, 한국쉘석유, SK텔레콤, GKL, 한국단자, S-oil, KCC, 삼성전자 순으로 높았다.  

최창규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코스피200 구성 종목의 오는 6월 정기 변경 이후에 중간배당 이벤트가 발생할 것"이라며 "올해 배당에 대한 관심이 커 작년보다 중간배당을 하는 종목 수가 늘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