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 동안 외모와 센스 있는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최강희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르는 7080 레트로 룩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보헤미안’과 ‘히피’ 스타일을 보다 돋보이게 연출하고 싶다면 그녀의 화보를 눈 여겨 보자.



평소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와 행동 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최강희는 이번 화보에서 로맨틱하고 모던한 화이트 레이스 원피스와 보헤미안 무드의 데님 쇼츠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군더더기 없는 레트로 룩을 완성했다.



레이스, 또는 펀칭 주위에 자수가 포함된 아일렛 장식의 원피스는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기에 안성맞춤으로, 비비드한 색감보다 화이트, 아이보리, 크림 등 부드럽고 밝은 색을 선택해야 더욱 여성스러워 보인다. 여기에 야상점퍼나 데님 재킷으로 믹스매치 하면, 데일리룩 뿐만 아니라 포근한 봄 날씨에 맞춰 다양하게 진행되는 야외 페스티벌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던 히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바랜듯한 색감이 매력적인 보헤미안 무드의 스타일링은 에스닉한 프린트와 자수 디테일이 관건. 그러나 현란한 패턴이 부담스럽다면 전체적으로 컬러를 비슷한 톤으로 맞추어보자.



톤온톤의 컬러는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주고 차분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 히피 감성의 에스닉 패턴이 지닌 화려함이 부담스러운 사람들도 손쉽게 코디할 수 있다. 과하지 않은 자수와 유니크한 패턴은 자칫 한 컬러로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링에 포인트 역할을 하면서 이국적이면서도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으니 참고할 것.


<사진=코스모폴리탄, 온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