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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네팔 카트만두 지진 피해지역에 40만달러 규모의 긴급구호를 실시키로 했다.
굿네이버스는 26일 긴급구호 상황실을 설치하고,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로부터 피해상황을 확인해 긴급구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25일) 네팔 수도 카트만두 인근에서 강도 7.8 규모의 지진이 발생, 이 사고로 약 1900명이 숨을 거두고 약 5000명의 부상자가 나타났기 때문이다.
굿네이버스 네팔 지부는 지진 발생 직후부터 진앙지인 고르카 지역과 수도 카트만두를 중심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네팔 정부와 논의해 이재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구호물품을 배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네팔 지진피해 주민 돕기 긴급구호 계좌를 개설하고 온라인 모금 캠페인을 벌인다. 모금 참가는 전화(02-6717-4000) 또는 홈페이지(http://www.gni.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이번 지진으로 건물붕괴 및 도로파손과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해 네팔 피해지역 내 식량, 식수, 의약품 등의 긴급한 지원이 시급하다"며 "굿네이버스는 신속한 현장조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긴급구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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