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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경기와 자금사정에 봄 바람이 불고 있다.
2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 소재 사업체 550개를 대상으로 ‘2015년 4월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70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5월 업황 전망 BSI도 7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는 85로 전월대비 4포인트, 5월 매출 전망BSI는 88로 전월대비 2포인트 각각 상승했으며, 채산성BSI는 86, 5월 채산성 전망BSI는 90으로 각각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3.7%), 불확실한 경제상황(15.3%), 경쟁심화(11.7%)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비제조업의 4월 업황BSI는 74로 전월대비 4포인트, 5월 업황 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매출BSI는 75로 전월대비 4포인트, 5월 매출 전망BSI는 80으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으며, 채산성BSI는 86, 5월 채산성 전망BSI는 91로 각각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8.7%), 경쟁심화(13.3%), 불확실한 경제상황(11.6%) 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편, 4월 광주·전남지역의 전산업 자금사정BSI는 88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했으나, 5월 자금사정 전망BSI는 91로 전월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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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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