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DB
'백수오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파동을 일으킨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소액주주들이 회사와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내츄럴엔도텍 투자 피해자 모임'은 6일 “투자자들이 1차로 내츄럴엔도텍 회사와 대표이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먼저 10명 이상의 투자자들이 소송에 참여하고, 2차와 3차에 걸쳐 추가 피해 청구 소송을 할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 투자 피해자 모임은 지난달 24일 결성됐으며 이들은 “지난달 22일 한국소비자원의 발표로 불거진 가짜 백수오 의혹으로 내츄럴엔도텍의 주가가 폭락해 주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