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최고 히로인 송일국과 삼둥이. 일국열차를 끌고 종횡무진을 하며, 삼둥이를 앞과 뒤고 옆으로 엎고 안고 성화봉송까지 하는 송일국 아빠가 쩔쩔 맨 것이 있다면? 바로 캠핑과 바비큐였다.

캠핑 열풍과 야외서 구워먹는 바베큐가 인기를 끌면서 너도나도 캠핑준비나 야외 바베큐 등을 꿈꾸지만 장비부터 시작해 막상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부담도 크고 제대로 잘 즐기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모든 장비와 공간, 게다가 저렴한 가격의 양질 한우까지 준비 된 곳이 있다면? 일산 성석동에 위치한 ‘민본한우(民本韓牛)’를 찾아보자.

이곳은 흔히 말하는 정육식당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만 정의하기엔 너무 아까운 공간이다. 양질의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 바로 옆 바베큐 공간에서 마음껏 구워먹을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먹을 만큼 고기를 구입하고 기호에 따라 소시지, 해산물, 쌈채소, 구이용 채소, 버섯 등을 마트 가격으로 계산한 후 실내공간이나 야외 공간에 자리를 잡고 앉으면 된다.

숯에 불을 붙이고 석쇠를 올린 후 한우와 야채 등을 맛있게 구워먹기만 하면 끝~ 장비를 준비하는 부담, 캠핑장 등을 물색하는 수고로움을 모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


특히 가족단위의 고객들을 배려해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등 놀이공간을 넓게 준비한 점도 눈에 띈다.

민본한우 박승원 대표는 “4인 가족 기준으로 10만원 정도면 맛있는 한우를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게 우리 매장의 가장 큰 메리트”라며 “야외 바비큐 준비에 서툰 사람들이나 이젠 좀 편하게 바베큐 파티를 즐기고픈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고 말했다.


민본한우는 일년 365일,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