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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삼륜자전거는 후륜(뒷바퀴)이 한 쌍인 전륜 구동형인데 이 후륜 간의 폭을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가령 속도를 낼 때에는 그 간격을 좁혀서 일반자전거처럼, 또한 간격을 넓혀서 노약자들이 편하게 삼륜자전거처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전체 길이가 115㎝이며 승용차 트렁크에 그대로 적재할 수 있다. 스틸 소재의 프레임이 적용됐고, 총 중량은 약 20㎏이다.
템덤자전거는 특정 체인구조로 각각 전륜과 후륜을 구동토록 했다. 동승자의 독립적인 페달링으로 동력전달의 효율성을 꾀했다는 설명이다.
이 텐덤은 173㎝로 일반자전거 길이와 비슷하다. 접이식 구조여서 승용차 트렁크에 접어 휴대할 수 있다. 프레임 소재는 스틸이며 총 중량은 약 20㎏이다.
김씨는 이번 시제품 성능을 검토한 뒤 올해 하반기 상용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자전거마니아이기도 한 김씨의 자전거개발은 자전거매장을 운영하기 시작한 11년 전부터 거듭되고 있다. 2인승자전거의 경우 보관이나 코너링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해왔다. 이번 시제품에 앞서 시소와 지렛대 원리를 이용한 'DIA BIKE'(2011)와 엘리베이터에 실을 수 있는 소형텐덤(2013) 등이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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