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가 자회사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 흥행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18일 오전9시23분 현재 크라운제과는 전거래일대비 3만8500원(10.65%) 오른 4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1만4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5일 기록한 52주 신고가(36만1500원)을 갈아치운 모습이다.


지난 15일 크라운제과는 1분기 연결영업이익이 20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6.28% 올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13억원으로 600% 가까이 증가했다.

조인욱 리딩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와 관련해 “허니버터 관련제품을 포함해 약 270억원의 매출증가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허니버터칩 품귀현상이 이어지며 매분기 두자릿수 매출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