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육군 31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들이 입영문화 행사를 즐기고 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이 주최한 이 날 31사단 현역병 입영문화제에서는 입영자와 가족들이 시원한 생수와 음료수를 마시며 ‘병무카페’에서 대화를 나누고, 머리를 짧게 자른 입영 장정과 친구들이 활짝 웃으며 즉석사진을 찍기도 했다.

또 입대자는 ‘부모님 업고 걷기’, 부모는 아들에게 ‘사랑의 편지’를 전달하는 등 입영이 이별과 슬픔이 아닌 축하와 격려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