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연일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 거래일보다 3000원(2.33%) 상승한 1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는 1분기 연결 매출액 2417억원, 영업이익 8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8%, 60.9% 증가하면서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NH투자증권은 “몽클레르 실적 이탈에도 해외브랜드의 정상가판매율 개선으로 인한 원가율 하락, ‘살로몬’ 적자폭 축소와 할인점 브랜드의 볼륨 확대로 인한 고정비 절감 효과가 주요인”이라며 “할인판매 비중이 점차 축소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작년 53.6%에서 56.0%로 오히려 개선 됐다”며 “2015년, 2016년 EPS를 각각 15.0%, 10.8%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