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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1일부터 이틀 동안 만기평가일 전까지 원금손실조건을 없애고 조기상환조건도 80%로 낮춰 안정성을 높인 지수형 ELS를 포함해 연 5~9%대(세전) 중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5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플랜업 제5123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S&P5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다.
이 상품은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일 경우에만 원금손실이 발생하고, 첫 조기상환조건은 80%로 설정되었다. 만기이전 원금손실조건을 없애고, 첫 조기상환조건을 낮게 설정해 안정성과 조기상환 가능성을 모두 높인 점이 특징이다.
가입 기간 동안의 변동성과 무관하게 조기상환 또는 만기 조건만 충족하면 연 5%(세전)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각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 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플랜업 제5122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KOSPI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이 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조건을 최초기준가격의 45%로 낮게 설정했다.
연 6.2%(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며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수익과 함께 조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플랜업 제5124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코스피200지수와 HSCEI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 지급식 ELS다. 매월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0.475%(최대 연 5.7% 수준, 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5%(6, 12개월), 90%(18, 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돌려받는다. 단,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상품들은 원금손실구간을 45~50%로 낮추거나 만기 전까지 원금손실조건을 없애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저금리 시대에 대비하고,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이와 함께 연 8~9%대(세전)의 수익을 추구하는 지수형 ELS 2종도 출시했다.
'플랜업 제5120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8%(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플랜업 제5121회 파생결합증권'(원금비보장형)은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스텝다운형 ELS다. 6개월마다 돌아오는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1%(세전)의 수익을 지급한다.
두 상품은 만기평가일까지 한 번이라도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5종의 지수형 ELS는 22일 정오까지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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