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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음악은 자유고,열정이고,에너지다.대중에게 인기 있는 가수만 노래를 부를 자격이 있는 건 아니다.그리고 그들이 전부가 아니다.음악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곳에서 노래를 부른다.여기저기 실력 있는 뮤지션들이 숨어 있다. 글로벌 뮤직플랫폼DIOCIAN과 남다른 끼와 개성으로 자신들만의 노래를 부르는 뮤지션들을‘인디오션’이라는 말로 소개한다.이번에 만나는 뮤지션은 고품격 어쿠스틱 듀오 '신길역로망스'다.
Q. 간단하게 팀과 팀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고품격 어쿠스틱 듀오 '신길역로망스'입니다.
(남) 프로듀서와 기타 연주를 맡고 있으며 가끔 노래도 하는 이강수입니다.
(여) 메인 보컬을 맡고 있는 김솔아 입니다.
신길역로망스라는 팀 이름은 저희가 처음에 신길역에서 처음 만나서 짓게 되었습니다.로망스는 프랑스어로 감성적인 노래라는 뜻이 있습니다. 신길역에서 감성적인 노래를 만들고 부른다는 의미입니다.
Q. 남녀 듀오가 흔하진 않은데요. 신길역로망스만의 매력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남성과 여성의 보컬의 조화를 바탕으로 어쿠스틱 안에서 다양한 것을 표현하는 것이 저희만의 색깔이라고 생각합니다.
Q. 신길역로망스는 언제 처음 시작했고, 어떠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나요?
A. 저희는 2014년 1월에 모여서 2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신길역로망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입니다.저희가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음악활동을 하는 이유도 많은 분들이 거리낌없이 좋아하시고 다양한 장르와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많은 분들에게 개성 강하지만 대중성있는 저희 음악을 들려드리는 것이, 특히 공연장에서 라이브로 들려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Q. 직접 프로듀싱도 하시면 음악적인 영감이 굉장히 중요할텐데 음악적 영감은 어디서 얻으시나요? 혹시 특별한 장소라도 있나요?
A. 영화나 드라마의 주인공을 나 자신으로 몰입해서 볼 때가 많은데요. 그걸 바탕으로 상상으로 가사를 쓸 때가 있습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재미있었던 것들을 기록하기도 하고흥얼거리는 멜로디가 좋았다면 녹음을 하기도 합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요?
A. 한 달 전 3번째 앨범 [이면]이 발매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여름에 [이면]과는 상반되는 싱글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대중적이지만 색깔있는 뮤지션, 지루하지않고 시간이 흐른 뒤에도찾게 되는 음악이 될 수 있도록 표현할 수 있는 모든 음악을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편견없이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신길역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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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태 객원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