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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올해 토지 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5.97% 올랐다.
28일 전남도(도지사 이낙연)에 따르면 2015년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가격을 29일 공시한다.올해 공시 대상 토지는 441만 필지로 나주 혁신도시 개발, 산업단지 조성, SOC 확충 등의 영향을 받아 5.97%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4.63%) 보다 높은 것이다.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지역별로는 영광이 원전 부지의 특수토지 전환에 따른 가격 상승 및 야산개발부지 현실화율이 반영돼 14.79%로 가장 많이 올랐다.
나주는 혁신도시 준공에 따른 토지 수요 증가 원인으로 14.45%, 광양은 LF아웃렛 입점 예정과 세풍산단 및 와우지구 등 개발 활성화에 따른 기대심리 등의 영향을 받아 10.53% 상승했다.
나주는 혁신도시 준공에 따른 토지 수요 증가 원인으로 14.45%, 광양은 LF아웃렛 입점 예정과 세풍산단 및 와우지구 등 개발 활성화에 따른 기대심리 등의 영향을 받아 10.53% 상승했다.
전남에서 가장 적게 상승한 지역은 목포시로 구도심 공동화 현상 및 신도심 경기침체, 개발 호재 부족 등의 사유로 상승폭이 0.92%에 그쳤다.
전남지역 최고 지가는 1㎡당 392만 원인 순천시 연향동 1340-4번지 상업용 대지로, 최저 지가는 1㎡당 86원인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산378-1번지(자연림)로 각각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시군별로 단위 면적(㎡)당 가격을 조사해 재산세 등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전남지역 최고 지가는 1㎡당 392만 원인 순천시 연향동 1340-4번지 상업용 대지로, 최저 지가는 1㎡당 86원인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산378-1번지(자연림)로 각각 조사됐다.
개별공시지가는 매년 시군별로 단위 면적(㎡)당 가격을 조사해 재산세 등 과세표준과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박종석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현실 가격과 차이가 심한 지역은 연차적으로 계획을 세워 점진적으로 현실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 여건에 맞는 합리적인 가격이 산출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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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