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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방송된 MBC ‘여왕의 꽃’ 23회에서 윤박은 약혼녀 고우리에게 이별 통보를 받았다. 앞서 윤박과 이성경의 포옹을 목격한 고우리는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했다. 또 고우리와 이별한 윤박은 이성경에게 찾아가 다시 시작하자고 고백했다.
이날 윤박은 댄디한 셔츠 패션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우리의 약혼남으로 살기로 결심했을 때의 화려한 모습과 다른, 절제된 블랙앤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부드러운 남성미를 표출했다. 윤박은 화이트 셔츠, 블랙 팬츠로 연출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였다. 자칫 밋밋할 수도 있는 블랙앤화이트 스타일링에 앵무새 자수가 놓인 셔츠를 선택하고 소매를 걷어 스타일링하며 예전과는 다른 자유로운 느낌을 표출했다.
한편, MBC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여왕의 꽃’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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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