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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전체 생산량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5월 전체 생산량은 4만2800대로 전월 4만6110대보다 7.2% 감소했다.
수출은 3만3725대로 전월 3만7907대보다 11% 감소한 반면 내수는 9057대를 양산해 전월 8203대에 비해 10.6% 증가했다.
이는 1일 근로자의 날, 5일 어린이날, 25일 석가탄신일 등 쉬는 날이 이어지면서 근무일수가 줄어든데 따른 것이다.
차종별로는 올 뉴 쏘울 1만7192대, 스포티지R 1만3565대, 올 뉴 카렌스 3073대, 봉고트럭 8625대, 기타(대형버스, 군수) 345대 등이다.
한편 5월 기아차 전체 판매량은 5월 국내 4만10대, 해외 20만2044대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이는 국내공장 근무일수 감소와 국내판매 호조에 따른 수출물량 감소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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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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