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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합병 신주가 발행되면 시가총액 2조5000억원 수준으로 업계 5위권으로 도약한다"며 "지난해 하반기 아이엠투자증권 인수 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해온 만큼 조만간 업계 최상위권 증권사로 올라설 것"이라고 밝혔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증권사 중 유일하게 보유한 종금 라이선스를 바탕으로 쌓아올린 기업대출과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채권(NPL) 업무의 강점과 아이엠투자증권의 트레이딩(매매) 부문을 융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메리츠종금증권과 아이엠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각각 1447억원과 19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합병으로 자기자본이 늘어나면서 올해 예상 ROE는 14.8%로 다소 하락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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