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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도지사 이낙연)가 도민과 소통에 나선다.
전남도는 광주시, 전라북도, 제주도와 함께 3일 오후 1시 30분, 광주디자인센터에서 열리는 행정자치부 주관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 도출 워크숍’을 갖고 도정 주요 시책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란 정책을 도민의 눈높이에서 설계하고 개선해나가는 사업이다.
특정 과제에 대해 정책 수요자인 일반 국민과 공급자인 공무원,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로 구성된 ‘국민디자인단’이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아가게 된다.
지난해 전남도는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이라는 주제로 귀농인 등 도민 5명, 공무원 4명, 전문가가 모여 해결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해당 과제로 행자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개최하는 호남권 워크숍에서는 전남, 광주, 전북, 제주 등 4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전문가가 참석해 각 시도에서 제안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개최하는 호남권 워크숍에서는 전남, 광주, 전북, 제주 등 4개 지역 주민과 공무원, 전문가가 참석해 각 시도에서 제안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전남도는 민선 6기 들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만들기’ 과제와 ‘가고 싶은 섬 만들기’ 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모을 예정이다.
워크숍 결과는 6월 셋째 주에 개최 예정인 ‘시도 정부3.0 국민디자인과제 제안 발표회’를 통해 도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김명원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국민디자인과제는 도민이 지역 현안에 대해 직접 해결책을 고민하고, 자신의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국민디자인단 활동을 통해 도민과 정부가 소통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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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