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산도 카페인도 색소도 없다. 우리 몸에 대한 으리", "전통의 맛이 담긴 항아으리“, ”신토부 으리", "회의할 땐 다같이 238미으리(비락식혜의 용량인 238ml)", "엄마 아빠 동생도 으리, 으리집 으리음료“


팔도가 ‘의리’의 대명사 영화배우 김보성을 기용해 선보인 ‘비락식혜’ 광고는 공개 되자마자 장안의 화제가 됐다. 유튜브에 공개한 ‘비락식혜’ 광고는 3일 만에 150만 건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팔도측에 따르면, 지난해 광고의 인기에 힘입어 ‘비락식혜’의 판매량도 증가했다. ‘비락식혜’는 지난해 연간 300억원이 넘는 매출로 전년 동기대비 13% 이상 신장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누적판매량 15억개를 돌파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팔도는 올해 ‘비락식혜’ 광고 모델로 김보성과 다시 계약하고, 오는 9일에 2탄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는 지난해 ‘의리’ 광고의 2탄 격으로 1탄보다 더욱 톡톡 튀는 ‘언어유희’ 소재를 담을 예정이다.

특히, 김보성이 광고 시안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특히, 모델료도 지난해 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계약하는 등 팔도와 김보성이 서로에 대한 ‘의리’를 지켰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