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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광주공항 도착장에 메르스(MERS) 확산 방지를 위한 발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다.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지사장 임영희)는 이날부터 광주시의 협조를 받아 발열감지 카메
라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으며,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맞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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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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