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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금호터미널은 메르스 예방·확산 방지 차원에서 11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버스 도착홈 쪽에 열 감지기를 설치한 후, 지원에 나선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직원 건강 체크를 받고 있다.
금호고속·금호터미널은 현장에서 고객들과 만나는 만큼, 회사 차원에서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해 건강검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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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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