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보훈청은 ‘6·25 참전유공자’ 발굴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50명을 포함해 총 131명을 발굴했다고 11일 밝혔다.

발굴된 6·25 참전유공자는 국가유공자로 등록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6·25전쟁 기간 중 군 복무를 했거나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이 있는데도 국가유공자로 등록하지 않은 분을 알고 있으면 국가보훈처(대표전화 1577-0606) 또는 광주지방보훈청 보상과(062-975-6505~7)로 연락하면 된다.


전홍범 광주지방보훈청장은 “향후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공자의 명예선양을 위해 희생·공헌자에 대한 스토리텔링 소재를 발굴해 자료집 발간 등 청소년들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