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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 ‘별에서 온 셰프’에 출연한 에연복 셰프는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을 통해 이연복 셰프의 아내는 “최근 10년 동안 키운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많이 허전했다”며 “그때 남편은 너무 바빠서 마음 둘 곳이 없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연복은 아내의 서운한 속내를 접한 뒤 방송으로 인해 정작 가족을 챙기지 못했다는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연복은 자신이 유명세를 즐기는 사이 놓쳤던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연복 셰프는 “요리 쪽에서 힘들게 올라온 사람들은 나이 먹으면 보상 심리가 있다. 이렇게 고생했는데 나도 쉬어야지. 제자 두 명 키워 매장 하나씩 맡겨놓고 난 여행 다니는 게 꿈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연복 외에도 최근 방송에서 대세로 떠오른 셰프 최현석, 샘킴 등이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사진=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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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진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