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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는 국내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제 4회 이른둥이 사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이른둥이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적 관심 증대를 위해 진행되는 ‘제 4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2일부터 약 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른둥이 부모 또는 가족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선배 이른둥이, 이른둥이의 이웃, 의료진 등 이른둥이와 관련이 있거나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연 공모전에는 ▲이른둥이를 키우면서 미숙아 지원 프로그램이 부족하거나 지연돼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치료비 부담으로 인해 경제적 지원을 받는 데 걸림돌이 되었던 경험 ▲이른둥이 출산으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으로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노력 ▲출산 이후 이른둥이 성장 과정 중 겪어야 했던 수많은 치료, 수술, 재입원, 재활치료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연을 중심으로 이른둥이나 가족, 의료진 등에게 전달하고 싶은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수기, 사진, 동영상 등의 형태로 응모할 수 있다.
형식과 분량의 제한은 없으며 오는 10월16일까지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사무국(이메일: [email protected])으로 ▲신청인과 이른둥이 이름 ▲연락 받을 전화번호 ▲이른둥이 출생 주수 및 몸무게 ▲이른둥이의 병력 등을 접수 내용과 함께 기입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캠페인 사무국(02-2022-8260), 홈페이지(http://preemielove.or.kr/), 또는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preemielovecampaig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공모전의 1등(1명)에게는 100만원, 2등(1명) 50만원, 3등(1명) 30만원, 입선(1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모든 수상자는 시상식을 포함한 멘토링, 이른둥이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페스티벌 기념행사(11월15일)에 초청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사연 공모전을 비롯해 전국병원 건강강좌, 세계 미숙아의 날 기념 이른둥이 페스티벌 기념행사,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을 통한 이른둥이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제 4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은 서울특별시, 대한의사협회, 병원신생아간호사회, 유니세프, 아름다운재단,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기아대책본부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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