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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김진경, 송해나 인스타그램>
“오늘 나 이거 먹어.”, “오늘 여기 갔는데 어땡?”, “내 스타일 이쁘징?”…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음식, 장소, 패션 같은 사진들. 허세라고? 아니다. 이는 소통의 시작이다.
온라인 채널을 통해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며, 주변 사람들과 소통하는 시대다. 이중 음식과 장소는 포토샵을 하지 않는 한 개인이 변하게 할 순 없지만, 스타일은 언제든지 변화가 가능하다.
미리 패션을 평가해보고 음식을 먹을 때와 좋은 장소에 간 자신의 모습을 더 스타일리시하게 해보면 어떨까. 상상만 하지 않아도 된다. 미리 스타일링을 해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있다.
가상 스타일링 앱 피츄인(fituin)이 스타일 지수와 온라인 소통의 질을 높여줄 것이다. 피츄인은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본 따 모델링 한 뒤, 자신의 실제 옷장 속 아이템을 활용해 가상으로 스타일링을 연출해볼 수 있다.
▶친구에게 스타일 묻기
“얼굴보다는 스타일이지!” 매력적인 남녀를 보는 기준이 얼굴이 아닌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소개팅의 성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 패션.
스타일에 대한 감각이 없는 남녀라면, 혼자 끙끙거리지 말고 친구나 지인에게 스타일 조언을 듣자. 그렇다고 옷을 미리 입고 그들에게 보여줄 순 없는 일.
옷장 속 아이템을 직접 촬영해 피츄인에 저장해 입혀볼 수도 있고, 해당 옷 브랜드 온라인 판매처에 저장된 옷을 휴대폰에 저장해 입혀볼 수 있다.
여기서, 동성 친구가 아닌 이성 친구한테 평가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 여자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엄연히 다르다.
▶SNS 통해 구매 여부 묻기
바쁜 일상, 직접 브랜드샵 등 옷가게에 가지 않아도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옷을 구매하는 게 일상이 됐다.
온라인에서 옷을 살 때, 우선 옷의 질을 후기를 통해 확인하고, 내게 이 옷이 어울린 지에 대해 고민하면 된다. 그런데 입어볼 수 없는 일.
걱정 끝. 스마트폰을 꺼내 피츄인을 실행하자. 미리 저장해 둔 자신의 전신 사진에 입혀보자.
어떤 옷이 자신에게 어울린 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토 할 것 같아.”… 악의적인 댓글은 ‘개무시’하고, “괜찮은데, 잘 어울려.”, “상의 색이 너무 어두워.” 등 좋은 댓글 친구들에게 ‘하트뿅뿅’을 날리면 된다.
스타일도 묻고, 현명한 선택 구매도 할 수 있으며, 친구들과 소통을 통해 즐거움도 얻을 수 있다.
▶명품, 구매 말고 입어보기
패션 파워블로거, 인스타그램 패션피플이라면 스타일이 생명일 것이다. “오늘은 뭐 입고 찍지?”, “어떤 게 멋있어 보일까?” 등 늘 그들에게는 스타일이 고민.
댓글과 좋아요 같은 반응은 그들에게는 패션이라는 한 길을 파는 힘의 원천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쉽게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리미티드 에디션 아이템, 명품 패션 아이템 등은 그들도 착용해 보지 못하고 지켜만 봐야 한다.
걱정하지 말라. 피츄인으로 명품도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맘껏 입어볼 수 있다. 신상이 나오자마자 사진만 입수했다면 누구보다 빨리 입어볼 수 있다.
패션을 모른다? 내일 뭐 입지 고민? 그럴 때 피츄인을 통해 내일 그리고 주말에 입을 당신의 멋진 모습을 스타일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사진=피츄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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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