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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가스= 지난 1977년 ‘울산연탄’으로 설립돼 1996년 ‘경동도시가스’로 상호변경 한 후 1997년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했다. 경동가스는 울산·양산지역에 유일하게 도시가스(LNG) 공급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은 정부시책에 의해 전국 주요도시를 중심으로 1개업체만 참여할 수 있도록 돼 있으며 수도권은 7개 도시가스회사, 지방은 각 시·도별로 1~4개 업체가 지역을 분할해 독점 공급하고 있다. 경동가스는 국내 도시가스시장에서 지난해 공급량 기준 점유율 11.3%로 업계 2위다. 시장 변동이 거의 없는 도시가스 업계에서 경동가스의 경우 높은 점유율 상승을 보였는데 지난 2011년부터 업계 2위를 기록하면서 과거 대비 무려 4단계가 상승했다. 이는 SK에너지 및 S-oil, 현대자동차 등 기업에 산업용 가스 공급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국내 도시가스 판매 사업은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등 기본적으로 시설투자비용이 많이 들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공익사업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도시가스 판매업은 어느 정도 적정 투자보수액이 보장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경기호조로 가스판매량이 많은 경우에는 공급비용을 인하하고 경기침체로 가스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은 경우에는 공급비용을 인상하면서 수익구간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2015년 경동가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2.7% 감소했다. 석유화학업종 생산량 감소로 인해 산업용 도시 가스 사용이 축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가스 판매업의 특성상 판매량 감소에 따른 오는 7월 공급비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경동가스의 경우 도시가스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 종속법인의 성장은 긍정적으로 기대된다. 바로 물류부문(경동이앤스)과 발전부문(케이디파워텍)이다. 물류의 경우 올해 6월 울산대교가 완공되면서 울산대교 옆 창고를 갖고 있는 경동이앤스의 창고 보관업 성장이 기대되는데 우회했던 물량의 수송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케이디파워텍의 폐열발전사업의 경우 오는 9~10월부터 시운전할 예정인데, S-oil의 폐열을 갖고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연료비 절감효과가 높은 편이라 경쟁사 대비 의미 있는 마진을 시현할 전망이다. 2015년 기준 경동가스의 PER은 9.6배 수준이며 PBR은 0.7배 수준으로 안정적인 도시가스 수익 및 풍부한 현금흐름, 앞으로 종속법인의 물류·발전 성장을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판단된다.
◇파트론=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하고 7.8%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성 부진의 원인은 전방 산업 때문이다. 스마트폰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갤럭시S6와 S6엣지로 반격의 기회를 잡았으나 초기 부품 조달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파트론은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수량을 8400만대(1분기 8300만대)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지고 있다. 부품 업체들은 수량이 중요하다.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수량 감소는 파트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하반기 삼성전자의 신규 모델들이 출시 예정이라는 것이다. 대화면 엣지, 노트5 등이 조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올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207억원, 178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의 영향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다. 후면은 16메가 카메라 모듈이 대세가 되고 있으며 OIS(손떨림 보정 기능)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면 카메라 모듈도 5메가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기대된다. 문제는 집중된 사업 구조다. 제품군 중 카메라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다. 매출처 중 삼성전자 비중도 60%가 넘는다. 편중된 사업 구조는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전방 산업의 성장 둔화도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 센서 등 신사업의 성장이 절실하나 아직은 전체 매출액의 5% 수준에 불과하다. 좀 더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파트론의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한다. 3.6% 수준(추정배당금 주당 300원)의 배당 수익률, 하반기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시 매수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
-국내 도시가스 판매 사업은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 등 기본적으로 시설투자비용이 많이 들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공익사업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도시가스 판매업은 어느 정도 적정 투자보수액이 보장되는 사업이다. 예를 들어 경기호조로 가스판매량이 많은 경우에는 공급비용을 인하하고 경기침체로 가스판매량이 예상보다 적은 경우에는 공급비용을 인상하면서 수익구간을 보장하는 방식이다. 2015년 경동가스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32%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52.7% 감소했다. 석유화학업종 생산량 감소로 인해 산업용 도시 가스 사용이 축소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시가스 판매업의 특성상 판매량 감소에 따른 오는 7월 공급비용 인상이 예상됨에 따라 하반기부터는 실적개선이 기대된다.
-경동가스의 경우 도시가스 판매량 감소에도 불구, 종속법인의 성장은 긍정적으로 기대된다. 바로 물류부문(경동이앤스)과 발전부문(케이디파워텍)이다. 물류의 경우 올해 6월 울산대교가 완공되면서 울산대교 옆 창고를 갖고 있는 경동이앤스의 창고 보관업 성장이 기대되는데 우회했던 물량의 수송거리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케이디파워텍의 폐열발전사업의 경우 오는 9~10월부터 시운전할 예정인데, S-oil의 폐열을 갖고 전력을 생산하는 것으로 연료비 절감효과가 높은 편이라 경쟁사 대비 의미 있는 마진을 시현할 전망이다. 2015년 기준 경동가스의 PER은 9.6배 수준이며 PBR은 0.7배 수준으로 안정적인 도시가스 수익 및 풍부한 현금흐름, 앞으로 종속법인의 물류·발전 성장을 감안한다면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구간으로 판단된다.
◇파트론=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하고 7.8%의 영업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수익성 부진의 원인은 전방 산업 때문이다. 스마트폰산업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최대 고객사인 삼성전자도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 갤럭시S6와 S6엣지로 반격의 기회를 잡았으나 초기 부품 조달의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된다. 파트론은 2분기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수량을 8400만대(1분기 8300만대)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시장의 기대치는 낮아지고 있다. 부품 업체들은 수량이 중요하다. 규모의 경제 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판매수량 감소는 파트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긍정적인 점은 하반기 삼성전자의 신규 모델들이 출시 예정이라는 것이다. 대화면 엣지, 노트5 등이 조기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올 3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2207억원, 178억원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카메라 모듈 고사양화의 영향으로 점진적인 실적 개선도 가능할 전망이다. 후면은 16메가 카메라 모듈이 대세가 되고 있으며 OIS(손떨림 보정 기능)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전면 카메라 모듈도 5메가가 대세가 될 전망이다.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이 기대된다. 문제는 집중된 사업 구조다. 제품군 중 카메라 모듈이 차지하는 비중이 70%다. 매출처 중 삼성전자 비중도 60%가 넘는다. 편중된 사업 구조는 수익성 측면에서 부정적이다. 전방 산업의 성장 둔화도 영향을 크게 받을 수밖에 없다. 센서 등 신사업의 성장이 절실하나 아직은 전체 매출액의 5% 수준에 불과하다. 좀 더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파트론의 투자의견 ‘매수’로 유지한다. 3.6% 수준(추정배당금 주당 300원)의 배당 수익률, 하반기 실적 개선 등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주가 하락 시 매수 관점 접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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