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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힐링캠프'>
사극 대표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와 자녀들에게 존대를 쓴다고 밝혔다.
최수종은 지난 6월 22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한 번도 가족에게 반말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최수종은 "아내를 뭐라고 부르냐"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하희라 씨"고 말했다. MC 이경규는 최수종의 다정함에 토하는 듯한 액션을 취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이경규는 "그럼 아들은 뭐라고 부르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최민서 씨, 최윤서 씨"고 대답했다.
놀란 이경규는 "아들한테 존댓말을 쓰느냐"고 물었고 최수종은 "한 번도 반말해본 적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경규는 "자기 아들인데?"라며 "우리 집은 콩가루 집안이다. 우리 딸은 나한테 반말한다. 그걸 근래에 알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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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영 인턴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