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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겸 서울메르스대책본부장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대책 추진 상황에 대해 시정 연설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메르스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서울시의 대응에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내달 10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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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