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여파로 침체된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 쇼핑몰인 ‘남도장터’를 활용, 전남산 우수 농특산품을 시중가격보다 8-25% 저렴한 가격(일부 품목제외)에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몸엔 우리농산물’이란 특별기획전으로 7월6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은 전남산 우수 농특산품을 산지 직배송으로 집에서 쉽고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남도장터’를 찾는 소비자와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매일 1~2개, 매주 8~16개 정도의 특가상품을 선정해 15~50%의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김태환 전남도 식품유통과장은 “메르스로 인해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농촌경제가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생명의 땅 전남에서 안전하게 생산한 친환경 농특산품 특별행사 판촉에 소비자들이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도 우수 및 친환경농수산품(250업체 3000여 품목)은 인터넷쇼핑몰 ‘남도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