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요충지에 위치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하 서울가든호텔)이 ‘제 1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세계와인 테이스팅 행사’는 지난 6월에 진행된 스페인의 밤 와인&다인 행사를 성공리에 마치고 두번째 앵콜 행사와도 같은 이벤트로,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 1층에서 내달 7일 선보인다.
  

이번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 행사에 지목된 나라는 스페인으로, 서울가든호텔의 조학영 총지배인이 직접 유학을 떠나온 장소라 더욱 관심을 갖고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 


조 총지배인은 ‘호텔에서 와인을 가장 많이 알려주는 총지배인’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현재 국제 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 그는 각종 와인관련 대회 심사위원은 물론, 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통해 와인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다음달 23일 열리는 ‘베를린 와인 트로피‘대회에서 심사위원으로 초대됐으며, 국제사회에 대한민국을 알리는 책임과 의무를 갖는 외교관 역할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여러 와인중 스페인의 파우스티노 와인테스팅 행사로, 최상급 와인 파우스티노 1세 그랑 레제르바(Faustino Ⅰ Gran Reserva), 파우스티노 5세 레제르바(Faustino Ⅴ Reserva), 파우스티노 끄리안자(Faustino Crianza), 파우스티노 7세 뗌쁘라니요(Faustino Ⅶ Tinto), 파우스티노 7세 블랑코(Faustino Ⅶ Blanco) 등 5종이 소개된다.  또 뷔페와 함께 스페인 현지의 와인 전문가를 통해 관련 이야기를 들으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5종의 파우스티노 와인은 스페인의 북부의 레드와인 산지인 리오하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으로 스페인의 오랜 왕조이름이다. 스페인의 와인숙성 최고등급인 그랑 리제르바를 출시하고 있으나 좋지 않은 해에는 생산을 안하고 있어 1964년이후에는 단 14개의 빈티지만이 출시되고 있는 와인을 갖고 있다.

이번 제 1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뷔페 5종의 스페인 와인을 취급하는 공식 수입사는 동원 와인 플러스다. 이번 테이스팅&디너뷔페 행사에 참여하면 특별한 5종의 와인을 스페셜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조학영 총지배인은 “파우스티노 1세 그랑리제르바 병에는 세계적인 화가 램브란트의 초상화 작품을 새겨 예술과 상업에 대한 파우스티노 일가의 열정을 상징했다” 며 “와인 문화가 좀 더 친숙하고 국내외 사람들의 문화로 어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로 여러가지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해 서울가든호텔도 진정한 휴식과 재미가 있는 호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는 이미 평일 점심은 스파클링 와인이 제공되며 평일저녁과 주말점심/저녁, 공휴일에는 최상위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