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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이 화장품 샘플을 정품인 것처럼 속여 팔다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해당제품은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인 '리리코스'다.
롯데홈쇼핑은 문제의 방송에서 40만원 상당의 리리코스 OA세럼, 아이크림, 크림세트를 판매하면서 한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실제로 추가 증정한 상품은 정품 대비 12.5~16%에 불과한 용량의 샘플로 가격조차 책정되지 않았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롯데홈쇼핑에 시정명령 및 과태료 800만원을 부과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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