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광주는 증가, 전남은 감소했다.

30일 호남통계청이 내놓은 ‘2015년 5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0.2%, 전월대비 0.9% 각각 감소했다.

전년동월대비 주요 업종별로 전기장비(-23.0%), 기계장비(-10.3%), 자동차(-3.2%) 등은 감소했으며, 화학제품(66.1%), 자동차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50.2%), 금속가공(16.8%)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09.1로 전년동월대비 12.9% 증가했다.

오락·취미·경기용품, 의복, 음식료품, 화장품, 신발·가방 상품군의 매출액은 증가했고, 가전제품 상품군은 감소했다.

백화점 판매는 전년동월대비 21.5%, 대형마트는 7.3% 각각 증가했다.


전남지역 광공업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9%, 전월대비 6.2% 증가했다.

기계장비(-65.7%), 금속가공(-15.7%) 등은 감소했으며, 기타운송장비(131.0%), 1차금속(10.1%), 석유정제(9.5%) 등은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2.8로 전년동월대비 4.6% 감소했다.

화장품, 오락·취미·경기용품, 신발·가방, 의복 상품군 매출액은 증가했으나 음식료품, 가전제품 상품군 판매액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