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와 시의회가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박홍률 시장과 조성오 의장은 지난 1일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부와 시의회가 상호존중의 원칙에 따라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다짐했다.


박 시장은 “시의회 입장을 존중해 상호 소통하고 협력해나가겠다”면서 “목포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집행부와 시의회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서로 화합해 시민이 행복한 시정을 이끌어나가자”고 밝혔다.

조 의장도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이 서로 맞잡고 목포발전을 만들어 나가야 할 공동의 책임이 있기에 집행부와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한 긴밀한 업무협의를 통해 목포시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의회는 제321회 2015년도 제1차 정례회를 예정대로 오는 3일부터 24일까지 열고, 행정사무감사와 제1회 추경예산안 등을 처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