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업장에서 난동부린 손님 경찰 입건에 '선처 부탁'


홍석천 식당에서 난동을 부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식점의 영업을 방해한 혐의(업무방해)로 심모(3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월 8일 밝혔다.

심씨는 7일 오후 11시쯤 홍석천 식당에서 종업원에게 “XX놈아”라는 등의 욕설을 하고 종업원의 어깨를 밀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심씨가 담배를 피우겠다며 소동을 피웠고 종업원이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심씨는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된 뒤에도 파출소에서 웃통을 벗고 맨몸으로 소리를 질렀으며 경찰관을 향해 “X발”, “꺼져” 등 욕설을 했고, 수갑을 찼음에도 불구하고 난동을 멈추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심씨는 당시 술을 마셨지만 만취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홍석천 측 관계자는 "손님이 저희 업장에서 담배를 피워서 제재를 했을 뿐이다. 그 분이 직원들에게 난동을 부려서 말리는 과정에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고 사건을 마무리했다. 업장에서는 그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기에 개의치 않는다"며 선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석천은 이태원 일대의 인기 레스토랑 운영에 이어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셰프테이너로서 면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