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여수경찰서(서장 박병동) 태극기 왼쪽 게양대에 '유치장에 유치인이 한명도 없음'을 알리는 백기가 게양됐다. 한편 경찰청은 지난 2000년부터 일선 경찰서 유치장에 피의자가 없을 경우 평안한 치안상태를 홍보하기 위해 '백기게양 제도를 도입했다.